시리우스 의외로 운명의 상대 같은거 밑을 것 같고 리무스는 비운명론자일 것 같다 그래서 리무스 컬러버스란 세계관 자체도 불신함 근데 둘이 뭐 어케 폴인럽하면서 근친혼 자녀에게서 발생율이 더 높은 전색맹 실이우스가 리무스에서부터 모든 색을 보게되고 반대로 리무스는 시리우스를 마지막으로 색을 잃어버렸음 좋겠다(존나 믿는대로 될지어다,, 아 쓰고보니까 이거 티아라 대사에도 있었는데 아켈란스 잘 지내니 세느언니 내 언니 암튼 머냐,,, 리무스는 그래서 시리우스를 통해 완벽한 블랙을 보게 되었다고
아 다시쓸래 시리우스를 마지막으로가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시리우스를,, 시리우스만 흑백으로 봤으면 좋겠다 형형색색의 사람들 사이에서 누구보다 로맨틱했던 흑백의 너. 바래진 어느 필름영화의 주인공과도 같았던, 단순한 색조의 화려한 당신 160420
알오 세계물 알못 진짜 오메가 림X알파 시리 어케 안될까 평소관계는 싸가지없고 무표정한데 잘생겼고 쿨워터향나는(ㅋㅋ)시리랑 조용하고 가라앉은 림으로 누가봐도 시리가 우위에 있어보이는데 힛싸오는 날에 보면 완전히 바껴있는 것👏👏👏 시리우스는 시리우스니까 우성알파고 리무스는 그냥 일반적인 열성오메간데 블랙가가 알파피 중요하다며 근친혼하고 그랬던게 이상하게 비틀린 시리와 림의 관계에서 드러남 리무스는 과거일이 있는지 암튼 열등감을 찡찡거리며 보여주진 않지만 열등감이 굉장히 세고 그건 힛싸날 페로몬으로 분출이 되는 것 같음 림의 페로몬이 이상할정도로 세기도 함 그리고 또 거기에 시리우스도 이상할 정도로 맥을 못추고 압도당한다고 ㅎㅐ야할77ㅏ... 그런 요상한 글 보고싶다 어둡고 정적인데 실상은 대미쳐있는 분위기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따져보면 사실 리무스가 아무리 강한 페로몬을 낸다해도 알파인 시리우스가 충분히, 당연히 공격🙈할 수 있음 그런데도 본능은 죽어있고 짓눌려버림 리무스는 반대로 열등감이 심한만큼 누구보다 강한 본능을 억누름 기계적이면서 고통받음 160525
시리우스 엄청 소중한 물건 대하듯 대하는 리무스 보고싶다 얼굴만지거나(갑ㅈㅏ기ㅎㄴㅎ??) 넘어온 머리 정리해줄때 진짜 막막 조심스럽게 섬세하게 손끝으로 터치하고,,,, 왜 그러냐면 리무스가 얼빠라 그럼(대체...;-; 160609
인어 리무스랑 시리우스. 아주 가끔 인간이 될 수 있지만 그러기 위해선 많은 고통과 시간이 필요함. 리무스의 몸은 서늘하고 시리우스는 애기들처럼 몸에 늘 열이 많고 몸이 뜨겁다. 블랙가 근처에는 바닷가가 있는데 거기서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리우스는 짠냄새를 즐겼으면 좋겠고. 한적해서 사람도 잘 안다님. 가끔 답답할때마다 바닷가에서 폼잡는데 리무스는 그런 시리우스를 한참이나 뚫어져라 쳐다본다. 물론 시리우스는 모른다. 어느날도 바다에 왔다가 죽을 생각보다는 그냥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바다로 걸어들어가고, 리무스는 그런 시리우스를 구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시리우스가 향하는 길 끝에 서 두 팔을 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람으로 변해버려서는 시리우스가 막 땅에 발이 닿지 않는 순간 안아줬으면 좋겠다. 적다보니 이게 뭐냐 아무튼 첨으로 사람의 다리를 가졌던 순간이고요,, 그후에는 또 한동안 사람이 못돼 그래서 뭐 시리가 뛰어드는 장면도 있었음 좋겠고 림이 타는 피부를 가리며 헉헉거리며 나와서 시리우스의 앞에 서도 좋겠다 160703
시리우스랑 리무스가 주고받앗으면 좋겠는 대사들
시리➡리무
무니... 너 동정이냐?😶
리무➡시리
시리우스... 너 조루야?😮
(넘 160810
시리무로는 전부터 쭉 주장해오고 있는 비운명론자 리무스가 만나는 운명ㅎLㅎ 평범하게 가시광선을 보다가 길에서 마주한 시리우스 블랙만은 흑백으로 보는 거요. 그리고 시리우스를 좋아하게 될수록 색을 잃어가(ㅍ ㅏ 멸 160916
그거 시리무로 보고싶다고 둘이 마주 앉아서 얘기할때마다 항상 시리우스가 잔뜩 인상 찌푸리고 리무스를 봐서 리무스가 자기 싫어하나 오해하는데 알고보니 귀가 잘 안들려서 리무스 입모양 볼려고 잔뜩 집중한 거였음 참고로 ㄹㅈ님 연애의 목적 설정임 161022
아아 제임스가 장난으로 시리우스랑 리무스 호박주스에 사랑의 묘약 타놓고 두사람이 서로 바라보는 상황 만들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두 사람 약 먹고 서로를 보자마자 대연회장에서 싸우듯이 거칠게 옷잡아뜯을각 플레이보이시리우스와 욕망남리무스,,(제임스:아안돼 161112
재회 후 동거하는 서른다섯의 시리무 좀 어색하지 않을까 특히 리무스가 시리우스를 좀 의식할 것 같다 처음에 둘이 술잔을 기울이며 그 젊은 날을 이야기하는데 마루더즈 이야기 호그와트 이야기 그리운 얼굴로 서로 추억이야기 하다가 문득 침묵이 찾아오는 거지 이후에 시리우스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자연스럽게 흐름을 넘기는데 리무스는 의식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후에 동거하면서도 뭔가 이야기의 주제는 많은데(해리 제임스 불기단 등) 일상적인 두사람의 대화는 계속 뚝뚝 끊기는 느낌이고 아 내 글 재미없다 안써 170103
누명쓰고 들어온 죄수 시리우스 간수 디멘터 리무스 검은 망토두르고 모자쓰고 아악 존나 좋네ㅠㅠㅠㅠㅠㅠ 시리우스가 갇힌 아즈카반은 악명 높기로 유명하다 뭐로 악명높냐면 보통 영국 감옥이랑 반대로 간수들이 개 쎄기로 그래서 죄수들이 찌그러져 지냄ㅠㅠ 옷도 침침하게 입혀 감옥 특제 교도관복이야(?) 새까만 망토. 감옥이름도 이만큼 흉흉하고 철저한 감옥이 없다며 HP에서 따와 농담처럼 부르는거다 그래서 간수들도 디멘터라 불린다ㅠㅠ 개썅알파로 가득한 간수들 때문에 리무스 루핀 교도관이 더 빛나는 것이다 무미건조한 상냥함이나마 가진 리무스 씨ㅠㅠㅠㅠ 유일하게 무식한 폭력도 거의 없고 말투 담담하고 조근조근하고 무엇보다 얼굴이 사장님 나이스 샷인것.... 그래서 퍽퍽한 감옥라이프에 찌든 죄수들 사이에는 통용되는 농담이 있는데요... 원래 디멘터들이 키스하면 좆되는 원작이 있고 우리 간수들도 마찬가지로 건드리면 좆되지만 아즈카반의 아이돌(??) 루핀 씨는 아니라고 이 감옥에 수호신 같은 사람이라고, 그래서 저 수호신이랑 입을 맞추면 반대로 감옥에서 탈주..탈옥.. 아니 뭐냐 특별사면이건 뭐건 어떻게든 나갈 수 있을거라고(얘들 평균 형량:40년) 우스갯소리가 도는 것이지요... 물론 존내 말도 안되는 소리인걸 모두 알기도 하고 그 소문을 믿는척 사심을 채우려던 일부도 다른 간수들이 겁나서 그냥 그렇게 있는데요 시리우스가요 대량학살 했단 누명쓰고 막 들어와요 자기 인생에 딱 하나인 존내 친한친구 죽었고 사람들 죽는거 갑자기 엄청 봤고 그랬는데 그게 다 자기 탓으로 돌려진거야 그게 사실 블랙가 풍비박산 내려고 위에 누구 높으신 정계 인사가 망나니 장남 이용한거면 좋겠다 그래서 가족들도 피해 엄청 보고ㅠㅠㅠㅠ 아무튼 그런 일을 한번에 겪으니까 얘가 좀 멘탈이 제정신 아닌거지 4인실에서 혼자 내내 얼굴 무릎에 묻고 쭈그려 있는다 말도 안하고 죄수들이나 간수들한테도 두드려맞고ㅠㅠㅠㅠ 그러다 같은방 쓰는 사람들로부터 ●■□리무스의 키스₩$€ 얘기를 건너서 듣게 되는데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였지만 시리우스는 지금 제정신 아니라 여길 나갈 수 있다고? 그래 시발 나가야 돼 하는 강박으로 순찰하는 리무스 애타게 리무스 루핀씨 와보십시오 하며 불러다가 가까이 와요 빨리(시리우스가 대사를 치면 설득력 14384%라 가능) 철창 너머로 다짜고짜 키스해 혀도 넣으려다 그건 실패하거나/운동시간 노동시간에 불러서 키스했다가 몽둥이 세례 당하거나/심문실 불려갔을때 들어오자마자 키스하거나 그냥 키스를 해라 너네 170115
있잖아 시리무 그런 관계가 너무 좋다는 거야 시리우스가 리무스의 치부 (가난이나 음 원작이면 늑대인간 따위의)를 보고 몰이해로 시작해서 연민 동질을 느끼고 애틋함 가지는데 림스는 거기에 냉소하는 거... 너는 내게서 느낀 동질을 난 네게 느끼지 못한다 너랑 내 차이야 넌 그럼에도 바닥이 아니라는 거 180522